교보증권, 신용거래 우대 금리 이벤트로 투자자 혜택 강화
교보증권이 신용거래 시장에 파장을 일으킬 우대 금리 이벤트를 선보였다.
금리 혜택의 세부사항
기존 금리보다 최대 24%까지 우대되는 조건으로, 단기 트레이더들에게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했다. 증권사 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해석된다.시장 반응과 전망
이번 이벤트는 주식 시장 변동성 증가에 대응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낮은 거래 비용으로 더 많은 레버리지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지만, 전통 금융권의 이런 '할인 전쟁'이 진정한 가치 창출인지는 의문이다. 결국 증권사들은 수수료로 돌아오겠지만 말이다.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교보증권은 연말까지 ‘신용거래 우대 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과 올해 6월 1일 이후 신용거래 및 잔고가 없는 휴면 고객 대상이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신용 매수일로부터 100일간 연 3.59% 할인 금리를 적용한다.
신청은 교보증권 MTS ‘Win.K’에 접속해 ‘이벤트 등록-신용 이벤트’에서 하면 된다.
해외 주식 담보대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휴면 고객은 100일 동안 담보대출 금리 연 3.59%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30일까지 투자 성향을 등록한 고객에게 커피 쿠폰 최대 3매를 증정하는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