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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중소기업·소상공인 디지털 금융 생태계 대확장... 전통 금융사들 결국 디지털 변환 속도전

하나은행, 중소기업·소상공인 디지털 금융 생태계 대확장... 전통 금융사들 결국 디지털 변환 속도전

Author:
smarttoday
Published:
2025-09-30 08: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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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금융 혁명이 중소기업 현장을 강타한다

하나은행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본격 확장하면서 전통 금융사의 디지털 전환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기존의 복잡한 서류 작업과 장기 승인 절차를 단숨에 우회하는 디지털 플랫폼이 중소기업 현장에 도입된다.

단 몇 분만에 끝나는 디지털 대출 심사

블록체인 기반의 실시간 자금 흐름 추적 시스템이 중소기업의 자금 운영 효율을 혁신적으로 높일 전망이다. 전통 은행들이 결국 암호화폐 기술의 핵심 가치를 인정하고 도입하는 모습 - 어쩌면 이들이 크립토의 진정한 가치를 깨달은 첫 걸음일지도 모른다.

중소기업 금융의 게임 체인저 등장

실시간 자금 조달에서 디지털 자산 관리까지, 중소기업이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금융 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고 있다. 전통 금융사들이 결국 '은행 영업시간'이라는 구시대적 개념을 버리고 24/7 금융 서비스의 세계로 뛰어들었다는 사실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디지털 금융 생태계가 중소기업의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전통 은행들은 이제야 크립토 업계가 수년 전부터 주창해온 '금융의 민주화'를 따라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결국 모든 금융은 디지털로 수렴된다는 사실을 늦게나마 깨달은 셈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사진 오른쪽)과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사진 오른쪽)과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하나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은행 방문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호간의 데이터 교류, 네트워크 확대 등 국내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전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은행 본점에서 신용보증기금과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하나은행은 기업 손님 대출상담 과정에서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진행 여부를 빠르게 피드백 해주는 ‘신속 사전검토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이 자금 운용 계획을 신속하게 수립하고 적시에 집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공동 추진한다.

또한, 하나은행 인터넷뱅킹과 모바일 앱을 통해 ‘신용보증기금 연계 Easy-One 보증부 대출’ 서비스를 운영하여 비대면으로 대출 신청부터 서류 제출, 전자 약정, 실행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더불어 하나은행은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 등에 대한 포용적 금융 확대를 위해 신용보증기금 대안평가시스템 기반의 ‘상거래 신용지수 연계 보증’을 활용한 금융 지원도 실시할 방침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의 출발점”이라며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기업별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며 포용적 금융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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