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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플랫폼 최초 증권사 주식담보대출 비교서비스 론칭 - 투자자들의 게임 체인저 등장

토스, 플랫폼 최초 증권사 주식담보대출 비교서비스 론칭 - 투자자들의 게임 체인저 등장

Author:
smarttoday
Published:
2025-09-25 09: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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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플랫폼 토스가 증권사 주식담보대출 비교서비스를 단독 론칭하며 시장 판도를 바꿔놓았다.

한방에 비교하는 주담대 혁명

기존에는 여러 증권사 사이트를 직접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운 비교 과정을 단일 플랫폼에서 해결한다. 투자자들이 최적의 대출 조건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각 증권사의 금리, 한도, 조건을 실시간으로 비교 제공한다.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지평

이 서비스는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가 디지털 플랫폼에 완전히 흡수되는 과정을 가속화하고 있다. 복잡한 금융 상품 비교를 단순화하는 토스의 접근법이 업계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

주식 담보대출 시장의 판도 변화 예고

개별 증권사들이 독점적으로 제공하던 정보가 플랫폼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되면서 시장 경쟁이 격화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금리 인하 경쟁이 발생할 수 있어 최종 소비자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기존 증권사들의 수익 모델에 직접적인 도전장을 내민 것"이라며 "디지털 플랫폼의 파괴적 혁신이 전통 금융의 마지막 보루마무너 무너뜨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토스의 이번 움직임이 증권사들의 독점적 영역에 침투하는 동시에 - 결국 은행들이 수십 년 동안 해오던 '정보 비대칭으로 수익 내기' 사업 모델이 디지털 시대에는 더 이상 통하지 않음을 증명하고 있다.

토스, 플랫폼 최초 증권사 주식담보대출 비교서비스 제공

토스, 플랫폼 최초 증권사 주식담보대출 비교서비스 제공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국내 대표 증권사인 KB증권, NH투자증권과 협업해 주식담보대출 비교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대출비교서비스를 운영하는 플랫폼 가운데 증권사 상품을 도입한 첫 사례다.

주식담보대출이란 주식투자자가 보유 주식을 담보해 증권사에서 돈을 빌릴 수 있는 제도다. 주식을 처분하지 않고도 갑작스러운 지출이나 생활자금 수요에 대응할 수 있어 개인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자금 조달 수단으로 활용된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토스는 기존 은행·카드·보험·캐피탈·저축은행·P2P에 이어 증권사까지 대출비교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이로써 사용자는 신용대출뿐만 아니라 주택·자동차·보험계약·주식담보대출 등 다양한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하고,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금융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됐다.

KB증권과 NH투자증권의 주식담보대출은 각 사 증권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이라면 이용할 수 있다. 토스 앱에서 ‘홈’ 탭의 ‘대출받기’ 메뉴 또는 검색창에 ‘대출’을 입력해 조회할 수 있다. 대출 조회는 1일 1회 제공되며, 내역은 다음 날 자정에 초기화된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 대출비교서비스는 출시 이후 고객이 가장 유리한 조건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금융 선택지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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