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고혈압·당뇨 고지로 보험료 최대 10% 할인하는 ’간편건강보험’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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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들이 이제 건강 데이터로 프리미엄을 재설계한다
흥국생명이 만성질환 관리에 따른 보험료 인하 프로그램으로 시장 선점을 노린다
고지서만으로 최대 10% 요율 우대—의료 기록 접근 없이도 보험 가입 장벽 해소
전통적 보험 모델을 우회하는 이 전략은 디지털 헬스케어 트렌드와 완벽하게 결합
고객은 절약, 회사는 신규 가입자 유치—누구나 행복해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데이터 기반 요율 책정이 보편화될 경우 프라이버시 논란은 불보듯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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