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취약계층에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상자’ 전달 - 더위를 이기는 금융의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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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상자'를 전달했다.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까지 노린 전략적 움직임.
은행 업계에서 CSR 활동이 점점 더 공격적으로 변모 중. 단순 기부를 넘어 소비자 마케팅과 연계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KB는 여름철이라는 시의성까지 적극 활용했다.
금융사들의 '착한 마케팅' 경쟁이 과열되는 건 아닌지 의문을 던지는 전문가들도 존재. 하지만 확실한 건 - 이런 활동들이 실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환영받는 사안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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