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외화 예금으로 해외주식 투자 문턱 확 낮췄다!

한국 투자자들의 글로벌 자산 배분 시대가 본격화된다.
하나증권이 외화 예금 계좌를 통해 해외주식 매매를 손쉽게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제 환전 수수료와 복잡한 절차 없이 원클릭으로 글로벌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주목할 점은 이 서비스가 기존의 3~5일 걸리던 해외주식 정산 주기를 D+2로 단축했다는 것. 증권사들은 ''외화 예금 연계 서비스''를 신규 상품 판매의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해외주식 투자 편의성 제고''를 주요 이유로 들며 제도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물론, 이번 서비스가 은행-증권사 간 수수료 배분 논란을 불러오지 않을지 지켜볼 일이다.
투자 은행들이 ''고객 편의''를 외칠 때마다 어딘가에서 수수료 인상이 발생하는 건 우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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