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시티, 25년의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 시장 도전장 내밀다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에이치시티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대담한 글로벌 확장 전략을 공개했다. 1999년 설립 이후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이 핀테크 기업은 이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세를 활용해 아시아와 중동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CEO의 발언은 암호화폐 업계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다만, ’25년 경력’을 강조하는 마케팅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지는 의문이라는 분석가들의 지적도 함께 나오고 있다.
이번 발표로 에이치시티 주가는 5% 급등했으나, ’글로벌 비전’이 단순한 주가 관리용 립서비스에 불과하다는 시장의 냉소적인 시선도 여전하다. 결국 증명해야 할 것은 화려한 프레젠테이션이 아닌, 실제 해외 수익률이라는 점을 모든 투자자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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