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음 울린 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폭탄에 8% 폭락…서킷브레이커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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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가 8% 넘게 폭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는 단순한 조정이 아닌, 시장의 신뢰가 붕괴되고 있다는 강력한 경고 신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4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94.97포인트(7.96%) 하락한 6880.97에 거래되며 10% 급락 가능성을 이미 넘어섰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쏟아낸 막대한 매도 물량이 지수를 초토화시켰으며, 오후 1시28분32초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20분간 거래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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