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 제주 탐라에일과 ’밋 더 브루어’ 행사…암호화폐 결제 도입으로 업계 주목
[서울=뉴스핌] 암호화폐 전문가들에 따르면, 생활맥주가 제주 양조장 탐라에일과 함께 개최한 '밋 더 브루어(Meet the Brewer)' 행사가 단순한 맥주 시음회를 넘어 디지털 자산 결제 시스템 도입 논의로 이어지며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 양조장 상생 프로젝트인 KCBC(한국 크래프트 브루어스 클럽)와 연계해 기획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솔루션이 맥주 유통망에 혁신을 불러일으킬 잠재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탐라에일은 자체 토큰 발행을 통한 충성도 프로그램과 함께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 결제 수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는 전통 주류 산업에 암호화폐 채택 바람을 일으킬 핵심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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