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BHI), 1분기 매출 2808억원·전년比 107%↑…사상 최대 실적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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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에너지 인프라 전문기업 비에이치아이(BHI)가 15일 1분기 연결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특히 매출액은 28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6% 급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영업이익은 353억원으로 183.9% 폭증했으며, 영업이익률도 12.6%를 기록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이번 실적 호조는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및 원자력발전소 핵심 설비 프로젝트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인식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남은 분기에도 수주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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