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주가, 16,250원으로 0.49% 하락...시장의 차가운 반응
대한전선 주가가 오늘 16,250원을 기록하며 0.49% 하락했다. 시장은 이에 대해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식 시장의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데, 대한전선의 미미한 하락은 투자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지 못한 듯하다. 어쩌면 이는 또 다른 ''평범한 화요일''의 증거일지도 모른다.
금융 시장의 예측 불가능성은 여전히 현실이다. 대한전선의 주가 움직임은 이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출처 : 네이버페이 증권
대한전선은 1955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전선 전문 제조기업으로, 1968년 기업공개를 실시하였다. 초고압케이블을 포함한 전력선과 전선 소재, 통신케이블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베트남,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해외 생산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기술력 측면에서는 500kV HVDC(고전압 직류송전) 전류형 케이블과 525kV HVDC 전압형 케이블에 대해 국제 인증을 획득해 모든 직류 송전 시스템에 공급이 가능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기술 기반은 글로벌 송전 인프라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대한전선의 시가총액은 3조 298억 원이며, 외국인 보유 지분율은 6.98%다. 52주 기준 최고가는 17,280원, 최저가는 10,000원이며, 주당순이익(EPS)은 419원, 주가수익비율(PER)은 38.78배, 주당순자산(BPS)은 8,117원, PBR은 2.00배로 집계되었다.
대한전선은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추진과 관련해 해저케이블 생산설비 확충과 CLV 포설선 운영 등을 통해 국내 해상풍력 및 HVDC 송전망 사업 참여를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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