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 주가, 4.55% 급등…1만330원으로 장 마감
반도체 장비 업체 네패스가 오늘 4.55% 급등하며 1만33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시장의 움직임이 다시 한번 주식 투자자들의 심리를 흔들었다.
어제보다 455원 오른 이날 종가는,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기 전에 얼마나 더 오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든다. 애널리스트들은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지만—펀드 매니저들은 이미 다음 타겟을 찾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출처 : 네이버페이 증권
네패스는 1990년 설립된 전자 부품 및 화학제품 제조기업으로, 1999년 코스닥에 상장되었다. 주력 사업은 시스템 반도체 후공정 파운드리, 전자재료, 2차전지 부품 제조 등이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에 필수적인 고정밀 소재와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네패스는 고난도 공정기술 확보와 전문가 인력 기반을 바탕으로 품질 재현성과 제품 불량률 저감을 위한 제안 및 협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반도체 산업의 후공정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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