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 4.68% 급락... 71,300원으로 마감
암호화폐 시장이 또 한 번의 충격을 흡수했다. 코나아이가 장중 4.68% 급락하며 7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통 금융 시장이 휴식일을 즐기는 동안, 디지털 자산은 변동성이라는 이름의 '서비스 요금'을 또 지불했다.
단기 트레이더들은 손실 회복을 위해 숏 포지션으로 급물살을 탔지만, 장기 홀더들은 '평소처럼' 이번 조정도 버티고 넘어갈 태세다. 어쨌든 이번 주말까지 FSA 리포트가 나오기 전까지 시장은 숨죽일 듯.
한편 업계 관계자는 "단기 조정에 과민반응할 필요 없다"며, "BTC가 ATH를 갱신한 지 불과 3주밖에 안 됐다는 점을 기억하라"고 조언했다. 물론 이 말이 오늘 5% 날린 투자자들에게 위로가 될지는 미지수.
출처 : 네이버페이 증권
코나아이는 1998년 설립되어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으며, 2022년에는 우량기업으로 지정되었다. 회사는 국제표준 결제 플랫폼 서비스와 디지털ID 분야를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기준으로 1,711만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연간 약 10조 원 규모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코나아이는 블록체인 기반 상거래 플랫폼, TSM 기반 정보판매 서비스, 이동통신 재판매(MVNO) 사업 등을 개발 중이다. 특히 마스터카드 회원사 자격 취득 이후 해외 결제 서비스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약 34만 2,000주로 전체 대비 외국인 지분율은 2.35%를 기록하였다. PER은 31.15배, 주당순이익(EPS)은 2,289원으로 공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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