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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XO™ 시즌 3 성공적 마무리: 블록체인 투자의 미래를 논하다

IXO™ 시즌 3 성공적 마무리: 블록체인 투자의 미래를 논하다

Published:
2025-06-25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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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업계의 핫한 이벤트, IXO™ 시즌 3가 대미를 장식했다.

전 세계 블록체인 투자자들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투자 전략을 공유한 이번 행사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주요 세션에서는 DeFi 프로젝트의 실제 수익 사례부터 NFT 투자 전략까지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다.

행사 후 네트워킹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으며, 일부 투자자들은 "이제 막 시작된 게임"이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물론, 월스트리트 출신의 한 연사는 "이번 행사에 참석한 VC들이 실제로 블록체인을 이해하는지 의문"이라며 냉소적인 평가를 던지기도.

서울 섬유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웹3 콘퍼런스’에서 리치(Rich) 원키(OneKey) 리저널 매니저는 ‘하드웨어 월렛의 중요성과 역할의 진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 서울 섬유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웹3 콘퍼런스’.     ©남현우 기자

 

블록체인 실전 투자 콘퍼런스 ‘IXO™ 시즌 3’가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 섬유센터에서 개최돼 이틀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블록체인 미디어 토큰포스트와 코인리더스가 공동 주최하고, 탈중앙화 데이터 신뢰 프로토콜 오픈레저(Openledger)가 공동 주관했다. 

 

‘IXO™ 시즌 3’는 단순 발표를 넘어 실전 투자자 관점에서 정보를 검증하고 체험하는 B2C 중심의 실전형 Web3 콘퍼런스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실시간 퀴즈, 토큰 에어드롭, 데모 체험 등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Web3 프로젝트를 체험했으며, 현장 평가 시스템을 활용해 직접 프로젝트를 검증할 수 있는 구조도 마련됐다. 

 

또한 ‘금리와 코인의 미래’(전인구 소장), ‘2025 디지털 자산 전망’(다니엘 김 타이리서치 대표) 등 거시경제 흐름을 짚는 강연부터, ‘알트코인의 생존 전략’, ‘단타vs장기투자’, ‘게임·메타·탈중앙거래소 실전 전략’ 등 실전투자 중심 세션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실제로 안유화 CSAI 원장은 행사 둘째 날 기조 연설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은 미·중·한 통화경쟁의 핵심 도구”라며, 글로벌 흐름에서 한국의 전략적 대응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김형중 교수는 스테이블코인을 단순 암호화폐가 아닌 ‘디지털 국채’로 규정하며, 발행보다 유통 인프라 강화가 한국의 경쟁력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Avalanche, IoTeX, OneKey, CODE, Nodit, ZetaCube 등 국내외 Web3 프로젝트들이 기술과 사업 내용을 소개하며, 커스터디 데모, AMA 세션, 실시간 질의응답 등을 통해 투자자와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TRON 창립자 저스틴 선, chiliz 창립자 알렉산드르 드레이푸스, OKX 샘 디렉터, OneKey 리치 대표 등 글로벌 인사들이 셀프 커스터디 지갑, DEX 트렌드, 하드웨어 월렛의 진화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했다.

 

이와 함께 정책 및 실무 이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윤유찬 오현회계법인 이사, 김형중 국민대 교수, 박성준 동국대 교수 등이 참여한 패널에서는 STO 규제, 회계·세무 처리, ESG 연계 등 Web3 생태계 전환을 위한 기준이 논의됐다.

 

이번 행사장에는 프로젝트 부스, 커스터디 데모 공간, 네트워킹 라운지 등이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단순한 청중을 넘어 실사용 기반 프로젝트를 직접 체험하고 질문할 수 있었다.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실전 투자 콘퍼런스라는 취지를 살리며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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