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금을 넘어설 폭발적 상승 예고…전문가 "패러볼릭 랠리 코앞"
비트코인이 금과 비교될 만한 폭발적인 상승을 준비 중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BTC의 패러볼릭 랠리가 임박했다고 경고한다.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한번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엔 진짜다—아마도.
패러볼릭 랠리란 무엇인가? 기술적 분석에서 나오는 이 용어는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며 마지막 폭발 단계에 접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2017년과 2021년의 사이클을 생각해보라.
금융권의 회의론자들은 여전히 비트코인을 '디지털 똥'이라 부르지만, 이 '똥'이 그들의 포트폴리오를 초월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
▲ 비트코인(BTC),금 ©
6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2022년 비트코인 저점을 정확히 맞췄던 유명 분석가 돈알트(DonAlt)가 최근 비트코인(BTC)이 2024년 금(Gold)의 패턴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며, 사상 최고가를 향한 패러볼릭 랠리가 임박했다고 전망했다.
돈알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비트코인은 11만 달러 아래에서 반복적인 저항 테스트를 거치는 중이며, 이는 금이 과거 2,1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기 전 보였던 움직임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금이 수차례 돌파 시도를 실패한 후 “끝없이 오르는 듯한 폭등을 경험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재 비트코인도 그 직전 단계에 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은 2,000달러대에서 오랫동안 움직이지 못하다 어느 순간 갑자기 급등했다”며, “비트코인 역시 반복되는 저항 돌파 실패와 조정 속에서 투자자들이 지쳐갈 무렵 진짜 돌파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흐름은 시장 참여자들의 기대감을 꺾은 후 급격한 방향 전환으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페이크 아웃 후 브레이크아웃' 패턴으로 해석된다.
기사 작성 시점에서 금은 3,368달러, 비트코인은 102,114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돈알트는 향후 비트코인이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수 있는 자리에 다다르고 있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이 당장 급등하지 않더라도, 장기적 관점에서 저항선을 여러 번 두드리는 구조는 상승 에너지를 축적하는 과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요 투자자들 사이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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