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알트코인 시즌 최대 수혜주 부상…100달러 돌파 청신호
전문가들이 솔라나(SOL)를 현재 진행 중인 알트코인 시즌의 최대 수혜주로 지목하며, 단기 조정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바탕으로 100달러 돌파가 임박했다고 9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시장 분석에 따르면, 솔라나 생태계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기관 투자자들의 유입이 가속화되며 사상 최고가(ATH) 경신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10%의 가격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엄중한 경고를 내놓았지만, 이는 오히려 강세장에서 신규 매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
솔라나(Solana, SOL)가 비트코인보다 훨씬 강한 상승 탄력을 보이며 알트코인 시즌 기대감을 다시 키우고 있다. 비트코인 점유율 하락과 자금 순환매가 겹치며 시장 자금이 솔라나 같은 고변동성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분위기다.
5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솔라나는 24시간 기준 4.54% 상승한 92.08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0.30%, 전체 암호화폐 시장은 0.73% 상승에 그치며 솔라나가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나타냈다.
매체는 이번 상승의 핵심 배경으로 ‘알트코인 순환매’를 지목했다. 코인마켓캡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24시간 동안 2.38%, 최근 7일 동안 10.26% 상승했다. 반면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60.44%에서 60.06%로 하락했다. 이는 시장 자금이 비트코인에서 알트코인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기술적 흐름도 강세 신호를 뒷받침했다. 솔라나는 127.2% 피보나치 확장 구간인 93.19달러를 돌파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히스토그램은 0.41로 플러스 구간을 유지했다. 7일 기준 상대강도지수(RSI)는 68.65까지 상승하며 과매수 구간에 근접했지만 아직 추가 상승 여력은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거래량 역시 46억 2,000만달러 수준을 유지하며 기관 자금 유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단기적으로 시장은 90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매체는 솔라나가 90달러와 23.6%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88.48달러 위에서 안착할 경우 다음 저항선인 161.8% 피보나치 확장 구간 96.39달러 테스트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반대로 88.48달러 아래로 밀릴 경우 단기 조정 가능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코인마켓캡은 현재 솔라나 상승이 특정 호재보다는 시장 전반의 알트코인 선호 심리 확대에 기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도미넌스 하락 흐름이 이어지는지가 향후 솔라나 상승세 지속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지목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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