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GU, 25% 급등... SEC, 최초 NFT 기반 밈코인 ETF 검토 시작
퍼지 펭귄스(Pudgy Penguins)와 연동된 토큰 PENGU가 지난 24시간 동안 25% 이상 급등하며 현재 $0.01849에 거래되고 있다. 게임 출시 소식과 ETF 모멘텀이라는 두 가지 주요 발전이 관심을 끌며 가격이 상승했다.
7월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카나리 스팟 PENGU ETF 신청을 접수했다고 확인했다. 승인될 경우, 이는 미국 최초로 밈코인과 NFT를 결합한 상장지수펀드(ETF)가 될 전망이다. 제안된 ETF는 포트폴리오의 95%를 PENGU에, 나머지는 퍼지 펭귄스 NFT에 할당하며, 유동성을 위해 소량의 솔라나(Solana)와 이더리움(ethereum)도 보유할 계획이다.
🚨속보: @SECGov가 솔라나 기반 밈코인 $PENGU ETF 신청을 접수했습니다. pic.twitter.com/NeN1FaRDyj
— SolanaFloor (@SolanaFloor) 2025년 7월 9일이 신청은 카나리 캐피탈 그룹(Canary Capital Group)이 제출한 것으로, 공개 시장 투자자들이 토큰이나 NFT를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Web3 네이티브 자산에 직접 노출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 펀드는 희귀도와 시각적 특성을 기반으로 NFT 포지션을 적극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직 상장 장소는 확정되지 않았다.
ETF 소식만이 가격 상승의 유일한 원인은 아니다. 퍼지 펭귄스는 또한 미디컬 게임즈(Mythical Games)와 협력해 '퍼지 파티(Pudgy Party)'라는 모바일 게임을 2025년 8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게임은 캐주얼 파티 스타일의 게임플레이와 NFT 아바타, 온체인 보상을 결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게임은 미도스 체인(Mythos Chain)에서 운영되며, 미디컬 게임즈의 이전 타이틀인 NFL 라이벌스(NFL Rivals)에서 사용된 것과 동일한 폴카닷(Polkadot) 기반 네트워크다. NFL 라이벌스는 6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바 있다.

PENGU의 가격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거래량이 급증하며 24시간 동안 138% 증가해 4억 8600만 달러를 넘어섰고, 시가총액은 11억 6000만 달러에 달했다.
ETF 신청과 게임 출시 소식이 합쳐지면서 시장 심리가 급격히 호전됐다. 만약 SEC가 승인을 진행한다면, PENGU는 규제된 펀드와 연계된 최초의 밈코인이 될 것이며, 이는 암호화폐와 NFT가 전통 금융에 진입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다.
번역: Str1k3F0r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