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억만장자 "비트코인, 금의 22조 달러 시가총액 넘어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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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통신 및 유통업계 억만장자 리카르도 살리나스 플리에고(Ricardo Salinas Pliego)가 비트코인에 대한 과감한 전망을 내놓았다.
최근 'The End of Fiat Is Now(법정화폐의 종말은 지금이다)'라는 제목의 인터뷰에서 살리나스는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금의 22조 달러 가치를 곧 따라잡을 것이라고 확신을 표했다. 그는 현재 코인당 105,000달러인 비트코인 가치가 금의 평가를 맞추기 위해 적어도 8배는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트코인, 금의 시가총액과 경쟁**
살리나스는 비트코인의 현재 시가총액인 약 2조 달러를 금의 22조 달러 시가총액과 비교했다. 이 비교는 비트코인이 성장할 상당한 여지가 있음을 시사한다. 비트코인이 금의 22조 달러 시가총액과 동등해지면 코인당 가격은 약 11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 억만장자는 비트코인이 궁극적으로 금의 가치를 넘어설 것이라고 낙관하며, 특히 암호화폐가 계속해서 영향력을 확장하는 가운데 그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기존의 법정화폐와 금 같은 자산을 대체하는 다음 준비자산(reserve asset)으로 기능하는 미래를 그린다.
살리나스의 견해는 비트코인이 금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믿음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금의 가치가 하락하는 추세인 반면 비트코인은 성장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최근 몇 년간 금을 크게 앞지르며 2023년 156%, 2024년 121%의 인상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금은 2023년 14%, 2024년 26.59%의 성장을 보이며 비트코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모멘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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