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공동 창립자 아서 브리토의 귀환: 데이비드 슈워츠가 설명한 이유

리플(Ripple)과 XRP 원장(XRP Ledger)의 창립자 중 한 명인 아서 브리토(Arthur Britto)가 14년 만에 소셜 미디어에 글을 올렸다. 이 예상치 못한 활동은 XRP 커뮤니티 전반에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왜 지금일까? 무슨 문제라도 있었을까? 아니면 큰 일이 벌어지려는 걸까?
궁금증이 쌓여가자 리플의 최기술책임자(CTO)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가 나서서 진상을 설명했다. 그는 평소처럼 솔직함과 유머를 섞어가며 이야기를 풀어냈다.
데이비드 슈워츠, 진실을 밝히다
혼란을 정리하기 위해 리플 CTO 데이비드 슈워츠는 브리토가 실제로 글을 올렸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슈워츠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브리토의 갑작스러운 트윗 이유에 대해 농담을 던졌다.
그는 브리토가 수년 전 '데드맨 스위치(deadman sWitch)'를 설정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는 15년 동안 글을 올리지 않으면 개인 키를 슈워츠에게 전송하는 안전 장치로, 브리토가 이를 끄는 방법을 잊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ahbritto의 신비로운 게시물에 대한 나의 최애 이론은, 그는 아주 오래전에 15년 동안 포스팅을 하지 않으면 그의 xrpL 계정의 개인 키를 나에게 보내는 '데드맨 스위치'를 설정했고, 그것을 끄는 방법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다.
— David 'JoelKatz' Schwartz (@JoelKatz) 2025년 6월 24일이 코멘트는 분명히 유머러스한 어조였지만, 커뮤니티에 중요한 사실을 전달했다. 바로 브리토의 계정이 해킹당한 것이 아니며, 게시물이 의도적이었다는 확인이었다.
XRP 커뮤니티에게 이것이 중요한 이유
아서 브리토는 리플 역사상 가장 미스터리한 인물 중 하나로 꼽힌다. 그는 오랫동안 "XRP는 10,000달러를 목표로 설계되었다"는 대담한 주장과 연관되어 왔다. 그의 긴 침묵은 이 미스터리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그가 글을 올렸을 때, 모두가 주목했다.
비록 그의 트윗 뒤에 큰 발표가 이어지진 않았지만, 그의 공개적인 복귀에 대한 희망과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무언가 큰 일이 다가오고 있을까?
현재로서는 브리토가 글을 올린 진짜 이유는 여전히 미스터리다. 기술적인 점검일 수도, 사적인 농담일 수도, 아니면 더 큰 무언가의 시작일 수도 있다.
번역: NEOnSpectr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