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코와 갤럭시, 델라웨어 신탁 등록으로 솔라나 ETF 꿈 추진
인베스코(Invesco)와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이 미국 시장에 솔라나(Solana) 상장지수펀드(ETF)를 도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했습니다.
공개 기록에 따르면, 두 기업은 6월 12일 델라웨어 주 기업국(Division of Corporations)에 ''인베스코 갤럭시 솔라나 etf(Invesco Galaxy Solana ETF)''라는 이름의 신탁을 등록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여러 기업이 암호화폐 ETF 출시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승인을 신청하기 전에 델라웨어 법정 신탁을 설립했습니다. 이 구조는 법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며 규제 기관과 투자자들에게 의도를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인베스코와 갤럭시가 예상대로 진행한다면, 다음 단계는 SEC에 S-1 등록 명세서를 제출하는 것입니다.
이 서류 제출은 국가 증권 거래소에 상품을 상장하기 위해 필요한 규제 검토 프로세스를 공식적으로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솔라나 ETF 모멘텀 가속화
인베스코와 갤럭시의 신탁 등록은 솔라나 ETF 상품의 잠재적 승인에 대한 모멘텀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 이루어졌습니다.
예측 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까지 이러한 상품이 승인될 확률은 91%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낙관론은 SEC가 최초의 솔라나 ETF를 7월 초에 승인할 수 있다는 보도에 힘입은 것입니다.
SEC는 잠재적 발행자들에게 1주일 이내에 S-1 서류를 업데이트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 요청은 규제 기관과 시장 참가자들 사이의 활발한 대화를 시사합니다.
또한, 보고에 따르면 이 논의에는 승인된 ETF 내에서 제한적인 스테이킹 기능을 허용할지 여부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 기능은 투자자들의 수익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ETF가 승인된다면, 이 상품은 투자자들이 직접 솔라나를 보유하거나 구매하지 않고도 규제된 수단을 통해 솔라나의 가격 변동에 노출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하지만 투자자 수요 수준은 아직 불확실합니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이 상품이 일부 자금 유입을 끌어올 가능성이 있지만, 비트코인 ETF에서 보았던 규모의 수요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발추나스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BTC에서 멀어질수록 자산 규모는 줄어들 것입니다.”
번역: NEOnSpectr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