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와 솔라나에 대한 2배 레버리지 ETF 출시...고수익 기회 제공
- 프로셰어즈(ProShares)가 두 가지 새로운 암호화폐 ETF를 출시했습니다.
- 이 ETF들은 암호화폐에 직접 투자하지 않지만, 레버리지를 활용해 XRP와 솔라나(SOL)의 일일 성과에 대한 2배 수익을 목표로 합니다.
- 미국 투자자들을 위한 다른 레버리지 암호화폐 ETF들도 이미 시장에 존재합니다.
프로셰어즈는 6일(현지시간) XRP와 솔라나(SOL)에 대한 2배 레버리지 ETF를 출시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암호화폐 ETF 라인업을 확장했습니다.
'프로셰어즈 울트라 솔라나 etf'와 '프로셰어즈 울트라 XRP ETF'는 각각 솔라나와 XRP의 일일 수익률의 2배를 목표로 합니다.
마이클 L. 사피어 프로셰어즈 CEO는 "암호화폐가 점점 더 널리 채택되면서 투자자들은 차세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노출을 위해 솔라나와 XRP 같은 플랫폼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신규 상품은 투자자들이 갈망하는 암호화폐 관련 상품을 확대하려는 발행사들의 움직임 속에 나왔습니다. 마이애미 기반 디파이언스(Defiance)의 'MSTX'는 비트코인 재무 전략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주식에 대한 레버리지 포지션을 제공합니다.
렉스셰어즈(Rex Shares)의 'T-Rex 2X Long MSTR Daily Target ETF(MSTU)' 역시 해당 주식에 대한 레버리지 노출을 높여줍니다.
레버리지 ETF는 기초자산의 일일 수익률 또는 역수익률을 극대화하려는 상품입니다. 하지만 기대와 반대 방향으로 자산이 움직일 경우 손실이 증폭될 수 있습니다.
사피어 CEO는 "SLON과 UXRP는 솔라나와 XRP에 대한 레버리지 노출을 목표로 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이 이러한 암호화폐에 대한 레버리지 노출을 얻는 데 따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해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두 ETF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아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을 신고한 후 6일부터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이 ETF들은 xrp와 SOL에 직접 투자하지 않습니다.
코인게코(CoinGecko) 데이터에 따르면, 시가총액 3위와 6위인 XRP와 솔라나는 최근 24시간 동안 1% 이상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SEC가 승인한 스팟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의 대성공 이후, 여러 미국 최대 자산운용사들이 알트코인 중심 펀드를 SEC에 신청했습니다.
영국 자산운용사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에 따르면, 12개의 비트코인 펀드는 순유입액 52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며, 9개의 이더리움 ETF는 55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번역: IRONSamurai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