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이 비트코인보다 먼저 나왔다? 새로 발견된 문서가 증명하다
리플의 기원 이야기에 새로운 반전이 생겼다. 2014년 공개된 이메일 기록에 따르면, 리플의 초기 개념은 2004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는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 백서를 발표하기 4년 전이다. XRP 커뮤니티 인물 SMOQE가 공유한 이 이메일에는 기술 작가 루첼 베일리와 업계 관계자 제프리 클리프의 의견이 담겨 있다.
이들은 2009년 1월 최초의 비트코인 블록이 채굴되기 훨씬 전부터 리플의 씨앗이 뿌려졌음을 시사한다.
이메일 교환으로 제기된 타임라인 논란
2014년 대화 기록에서 베일리는 라이언 퍼거가 2004년에 최초로 결제 시스템 구상을 했다고 지적한다. 당시 이 시스템은 공개형 채굴 기반 암호화폐가 아니었다.
'ripplePay'로 명명된 이 시스템은 은행 없이도 가치 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베일리는 크리스 라르센이 후에 비트코인의 인기에 주목하며 리플을 암호화폐 방향으로 전환시켰다고 설명한다.
클리프는 "리플의 아이디어가 비트코인보다 앞선 것"이라고 강조하지만, 이는 비트코인 유행을 따라한 "모방형 수학 기반 통화"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2014년 이메일 확인: "리플은 비트코인보다 역사가 길다"![]()
pic.twitter.cOM/9c8cOF4065
— SMQKE (@SMQKEDQG) 2025년 6월 24일
RipplePay의 초기 비전
보고서에 따르면 퍼거의 2004년 프로젝트는 신뢰할 수 있는 당사자 간 결제 가속화를 목표로 했다. 채굴이 아닌 디지털 신뢰에 기반을 뒀으며, 소수 검증자 그룹이 거래를 승인하는 구조였다.
이 설계는 빠른 처리 속도를 제공했지만 폐쇄적이었다. 2011년이 되어서야 개발자들이 개방형 네트워크(누구나 참여 가능한 검증 시스템)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2011년 제드 매케일럽은 아서 브리토, 데이비드 슈워츠와 협력해 작업증명(PoW)을 생략한 XRP 원장을 개발했다. 2012년 퍼거가 프로젝트를 넘겨받은 후 매케일럽과 라르센 등은 'NewCoin'을 출시했다. 2013년 'OpenCoin'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2015년에 현재의 '리플'이 됐다.
타임라인상 XRP 토큰은 2012년 활성화됐다. 이는 넷플릭스가 미국에서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지 3년 후이며, 매케일럽이 마지막 코인을 매각한 2022년보다 약 10년 전이다.
xrp 출시 당시 창립자들은 800억 개의 토큰을 회사에 기부했다. 매케일럽은 이 중 95억 XRP를 받았으며, 시장 충격을 피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그의 마지막 XRP 매각은 2022년 완료됐다. 이후 그는 스텔라 개발에 참여했으며, 라르센은 현재 리플 이사회 의장으로 남아 있다.
비트코인이 최초의 진정한 암호화폐로 인정받지만, 이 문서에 따르면 리플은 그보다 수년 앞서 중개자 없이 가치를 전송하겠다는 꿈의 초석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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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IRONSamurai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