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글로벌, 한·일 디지털금융 생태계 확장 본격화...2025년 암호화폐 시장 새로운 격전지 개막
디지털 자산의 새로운 국경이 열린다
한일 금융 회랑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전통 금융 시스템을 우회하며 본격적인 확장 전략에 돌입했다. 아이티센글로벌의 양국 간 디지털 인프라 구축이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할 전망이다.
규제 장벽을 넘어선 협력 모델
FSA 승인 하에 진행되는 이번 생태계 확장은 기존 금융기관들이 디지털 자산 도입에 소극적이었던 한계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분석했다. 일본의 엄격한 금융 규제 프레임워크와 한국의 혁신적인 블록체인 인프라가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표준 수립
양국 간 상호운용성 확보가 성공하면 아시아 지역 디지털 자산 시장의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전망이다. 전통 금융기관들이 여전히 서류 작업에 매달리는 동안(이게 바로 그 유명한 금융권의 '디지털화'라는 것인가)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은 이미 국경을 초월한 실시간 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 불어온 새로운 바람
이번 협력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한일 양국의 디지털 자산 시장이 글로벌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하반기 주요 알트코인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상승 사이클이 시작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디지털 금융 인프라 확충이 실제 가치 창출로 이어질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아이티센글로벌]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이티센글로벌은 일본의 대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JPYC와 협력애 한·일 디지털금융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양사는 19일 오픈블록체인·DID협회가 주관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 세미나에서 탈중앙금융(DeFi, 이하 디파이) 기술을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장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티센글로벌 초청으로 일본 JPYC 측도 참석했다. JPYC는 8월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가능한 금융업 라이선스인 ‘자금이동업’ 등록을 완료했다.
양사는 지난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스테이블코인 공동 연구 및 출시 등에 대해 꾸준히 논의해오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규제 및 시장 동향,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보안과 활용 사례, 디파이를 기반으로 한 생태계 확장성이 조명됐다. 특히, 일본 대형 금융권과 연계한 JPYC 스테이블코인 사업 경험이 구체적인 실증 사례로 언급돼 주목을 받았다고 아이티센글로벌은 전했다.
아이티센글로벌 관계자는 “기존 기술, 지식, 네트워크를 JPYC를 포함한 여러 국내외 금융사들 사업 영역과 융합시켜 한국과 일본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디지털금융 패러다임을 성장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