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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커뮤니티 압박 속 바이백·소각 정책 최종 확정 - 토큰 가격 급등 예고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커뮤니티 압박 속 바이백·소각 정책 최종 확정 - 토큰 가격 급등 예고

Published:
2025-09-12 21: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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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업계의 주목받는 프로젝트가 결국 투자자들의 요구를 수용했다.

커뮤니티 합의 도출

지분 보유자들의 강력한 압박 속에 거버넌스 투표가 진행됐다. 72시간 동안의 격론 끝에 대다수의 찬성표가 토큰 소각 정책을 확정지었다.

시장 반응 예측

공급량 감소 효과가 가격에 미칠 영향에 대해 분석가들은 낙관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유통량 축소가 단기적으로는 급등을, 장기적으로는 안정성을 가져올 것이라는 예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이 단순한 정책 변경을 넘어 커뮤니티 주도의 거버넌스가 실제로 작동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라고 평가한다. 물론, 이게 진짜 가치 창출인지 아니면 단기적인 가격 조작에 불과한지는 시간이 말해줄 것 - 결국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근본적 가치'란 항상 논쟁의 대상이니까.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 [사진: WLP 홈페이지]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 [사진: WLP 홈페이지]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주도하는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프로젝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이 바이백·소각 정책을 확정했다.

1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WLFI는 모든 유동성 수수료를 바이백·소각에 투입하는 안건을 커뮤니티 투표에 부쳐 99.48%라는 압도적 찬성을 얻었다. WLFI는 24시간 기준 0.2% 상승하며 0.2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주간 기준 7.8% 상승했다.

하지만 여전히 출시 이후 35% 하락한 상태다. 이번 정책은 WLFI가 이더리움,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솔라나에서 발생하는 모든 유동성 수수료를 시장에서 WLFI를 매입·소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유통량을 줄이고 장기적인 희소성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라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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