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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체 재단, 10억 달러 유치로 암호화폐 트레저리 2사 설립...차세대 블록체인 생태계 본격화

아발란체 재단, 10억 달러 유치로 암호화폐 트레저리 2사 설립...차세대 블록체인 생태계 본격화

Published:
2025-09-11 19: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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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업계의 판도를 바꿀 대규모 자본 유치가 진행 중이다.

아발란체 재단이 1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성하며 두 개의 전문 트레저리 관리 회사를 출범시킨다—블록체인 생태계의 다음 단계를 위한 대담한 움직임이다.

전문 트레저리 관리의 새로운 시대

재단은 이번 자금으로 디지털 자산 관리의 표준을 재정립할 계획이다. 두 개의 별도 회사를 통해 기관급 투자 전략과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를 구축한다—전통 금융의 느린 움직임을 비웃듯, 암호화폐 업계는 자신만의 규칙으로 게임을 바꾸고 있다.

아발란체 생태계의 도약

이번 10억 달러 유치는 단순한 자본 확충이 아니다. 블록체인 인프라와 디앱 생태계에 대한 전략적 투자의 시작이다—기존 금융 시스템이 여전히 규제와 씨름하는 동안, 암호화폐 선두주자들은 이미 다음 판을 준비하고 있다.

디지털 자산 시장이 성숙해감에 따라, 전문적인 자금 관리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아발란체의 이번 움직임은 단순한 자본 유치를 넘어—블록체인 생태계의 미래를 선점하려는 전략적 선수다.

어쩌면 전통 금융권이 결국 따라잡을지 모르지만, 그때쯤이면 암호화폐 업계는 이미 다음 혁신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항상 그렇듯이.

아발란체(AVAX) [사진: 에이바 랩스]

아발란체(AVAX) [사진: 에이바 랩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발란체 재단이 10억달러를 조달해 AVAX 토큰을 기반으로 하는 두 개 암호화폐 자산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가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달한 자금은 아발란체 블록체인을 관리하는 비영리 단체인 아발란체 재단으로부터 할인된 가격에 AVAX 토큰을 매입하는데 사용된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나스닥 상장 기업을 통해 5억달러를 유치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다. 두 번째 단계로는 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을 활용한 AVAX 국부펀드 설립이 검토되고 있다.

아발란체 재단은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AVAX는 최근 24시간 동안 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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