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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CEO, 비트코인 매도설 강력 부인…"BTC·금·부동산에 직접 투자 중"

테더 CEO, 비트코인 매도설 강력 부인…"BTC·금·부동산에 직접 투자 중"

Published:
2025-09-08 08: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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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최고경영자가 시장의 오해를 정면 반박했다. 암호화폐 시장을 뒤흔든 매도설은 근거 없는 추측일 뿐이다.

투자 포트폴리오 공개

테더는 비트코인, 금, 부동산 등 실물 자산에 직접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단순한 법정통화 페그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한 전략이다.

시장 안정성 재확인

CEO는 "모든 USDT 토큰이 완전히 예비자산으로 뒷받침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로 테더의 재무 건전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결국 전통 금융기관처럼 변해간다"는 쓴소리도 나오지만, 어쨌든 현금화 공포는 dissipating했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 [사진: 테더]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 [사진: 테더]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더 최고경영자(CEO)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가 보유한 비트코인(BTC)을 매도해 금을 사들이고 있다는 최근 루머를 부인했다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파올로 아르도이노 CEO는 최근 엑스(구 트위터)에 게시한 글에서 "회사가 보유한 비트코인을 단 한 개도 팔지 않았다"라며 자사 수익을 비트코인, 금, 부동산 등의 자산에 계속 배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이번 해명은 유튜버 클라이브 톰슨(Clive Thompson)이 2025년 1분기와 2분기 테더의 BTC 보유량 감소를 근거로 매도설을 제기한 데 따른 반응이다. 톰슨은 BDO의 감사 데이터를 인용해 테더의 BTC 보유량이 9만2650BTC에서 8만3274BTC로 줄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비트코인 기술 회사 JAN3 CEO인 샘슨 모우(Samson Mow)는 테더가 같은 기간 1만9800BTC를 '투웬티원캐피탈(XXI)'로 이체했으며, 실제 매도가 아니었다고 반박했다.모우 CEO는 이체가 반영될 경우 테더의 BTC 보유량은 오히려 4624BTC 증가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트레저리즈닷넷(BitcoinTreasuries.NET)에 따르면, 테더는 현재 10만521BTC(약 111억7000만달러 상당)를 보유 중이다.

|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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