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그룹, SUI 보유량 1억개 돌파…4800억원 규모의 디지털 자산 확보
암호화폐 시장이 숨죽인 가운데, 수이그룹이 어마어마한 디지털 자산을 쌓아 올렸다.
보유량 돌파: 1억 SUI 코인
블록체인 데이터가 확인해주듯, 수이그룹의 지갑은 이제 1억 SUI를 넘어섰다.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무려 48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이는 단순한 투자가 아닌, 프로토콜의 미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읽힌다.
전략적 배치와 시장 영향
이런 대규모 보유는 네트워크의 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토큰을 묶어두는 것은 유통량을 줄일 뿐만 아니라, 가격 하방 압력을 완화시킨다. 고래의 움직임은 항상 주목을 받기 마련—이번에도 예외는 아니다.
디파이 생태계의 새로운 힘
SUI의 기술적 이점—높은 TPS, 낮은 수수료, 확장성—은 이제 더 큰 금융 생태계로 통합되고 있다. 수이그룹의 행보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간, 주도권 잡기의 모습이다.
물론, 전통 금융권은 아직도 '블록체인 혁명'을 의자 밑에서 찾고 있겠지만—암호화폐 시장은 이미 다음 장을 쓰고 있다. 결국, 숫자는 말한다. 4800억 원어치의 이야기를.
[사진:수이 재단]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나스닥 상장사 수이그룹 홀딩스(suiG)의 수이(SUI) 토큰 보유량이 1억1795만5656개에 도달했다고 4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2일 기준 Sui 가격 3.38달러를 적용하면 총 보유액은 약 3억4400만달러(약 4800억원)에 달한다. 수이그룹은 지난 7월 말부터 SUI 자산 전략을 강화해 한 달 만에 2000만개를 추가 확보했다.
스티븐 맥킨토시 수이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sui 블록체인의 혁신적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향후 할인 매입을 지속할 계획을 밝혔다.
보유한 SUI의 대부분은 스테이킹 운영 중이며, 연 2.2% 수익률로 하루 약 2만달러를 창출하고 있다. 아울러 주당 SUI 보유량은 지난달 11일 기준 0.92개에서 1.14개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