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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토, ’AI 오염’ 대응 통합 아이덴티티 시스템 구축...디지털 신원증명 시장 선점

카이토, ’AI 오염’ 대응 통합 아이덴티티 시스템 구축...디지털 신원증명 시장 선점

Published:
2025-08-24 16: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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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콘텐츠의 폭주 속에서 카이토가 디지털 신원 인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디지털 신원증명의 진화

AI가 생성한 가짜 콘텐츠가 인터넷을 뒤덮는 가운데, 카이토는 블록체인 기반 통합 아이덴티티 시스템으로 반격에 나섰다. 기존 인증 시스템의 취약점을 정면으로 파고드는 이 기술은 사용자 검증 과정에서 AI 오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왜 지금인가?

2025년 들어 AI 생성 신원사기 사례가 300% 급증한 상황에서 시장의 요구는 명확하다. 금융당국(FSA)조차 디지털 신원 인프라 개선을 촉구하는 이때, 카이토의 움직임은 시의적절하다고 평가받는다.

기술적 우위

분산화된 신원 검증 프로토콜은 중앙집중식 시스템의 단점을 해결하면서도 사용자 편의성을 유지한다. 실시간 검증 엔진이 AI 생성 신원정보를 걸러내는 동시에 합법적 사용자들의 경험을 방해하지 않는 구조다.

시장 영향력

이번 발표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신원인증 솔루션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BNB가 ATH를 갱신한 것처럼, 실용적인 블록체인 응용사례는 항상 시장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낸다. 단, 이번에도 금융권의 '규제 신호등'이 빨간불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질 것이다—결국 월가의 로비스트들은 새로운 기술보다 기존 수수료 모델을 더 사랑하니까.

[사진: 카이토(Kaito)]

[사진: 카이토(Kaito)]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생성 콘텐츠 신뢰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카이토(Kaito)가 'AI 오염(AI POLlution)'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랫폼 전반 평판 정보를 하나로 모으는 통합 아이덴티티 시스템을 구축한다.

온체인 데이터 기반 검색·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웹3 AI 플랫폼 카이토는 이를 통해 사용자 신뢰도를 강화하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한 이력을 집약해 평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카이토는 또 2025년 상반기 기준 연간 반복 매출이(ARR)이 4000만달러 규모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카이토는 온체인 통합, 리더보드 및  카이토 언(Kaito Earn) 프로그램, 배포 체계 강화, 수직 통합 전략, 모바일 중심 사용자 경험, 생태계 지원 활동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 몇 달 동안 940만달러 규모 에어드도 진행했다.

카이토는 생태계 확대를 위한 투자 전담 조직인 카이토 벤처 (Kaito Venture)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초기 단계의암호화폐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카이토 플랫폼 유통 채널과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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