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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연준 의장 "암호화폐 디뱅킹 우려...내부 정책 조정"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암호화폐 디뱅킹 우려...내부 정책 조정"

DigitalToday
출시 시간:
2025-02-12 06: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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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 [사진: 셔터스톡]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암호화폐 산업을 괴롭히는 '디뱅킹' 현상에 대해 걱정하고 있으며, 연준 내부 감독 정책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월 의장이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 "은행들이 자금세탁 방지 규정과 엄격한 감독 아래 위험 회피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면서"이에 대해 연준은 새로운 시각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디뱅킹으로 보이는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놀랐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새로운 금융 감독기관들과 공화당 의원들은 연준과 연방예금보험공사, 통화감독청을 포함해 이전 행정부 은행 감독 기관들이 독려한 것으로 보이는 '디뱅킹'에 대해 특별한 조사를 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연준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발언이나 활동을 하는 은행가들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도록 정책이 있는데, 이는 내부 매뉴얼에서 삭제되고 있다"고 말했다.

청문회에서 암호화폐 감독이 주요 주제가 아니었지만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같은 문제들도 제기됐다. 파월 의장은 “스테이블코인은 소비자와 기업 시장에서 큰 미래를 가질 수 있다”며 "안전하고 건전한 방식으로 소비자와 저축자를 보호하는 스테이블코인 발전을 위해 규제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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