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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로, 51% 공격 대비 합의 메커니즘 대대적 개편 논의 시작

모네로, 51% 공격 대비 합의 메커니즘 대대적 개편 논의 시작

Published:
2025-08-21 06: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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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코인 강자 모네로가 네트워크 보안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한다.

합의 알고리즘 전면 교체 검토에 착수—기존 채굴 구조가 남긴 취약점을 차단하겠다는 포부다.

51% 공격 리스크를 원천 차단하는 동시에, 탈중앙성과 익명성 핵심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기술적 균형을 찾아야 한다.

몬ero 개발 커뮤니티는 이미 여러 PoS(지분증명) 변형안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평가 중—PoW(작업증명)만 고집하다 보니 보안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게 결정적 계기였다.

암호화폐 시장이 규제 압박에 시달리는 와중에, 모네로의 움직금은 기술 주도 보안 혁신이 여전히 가능하다는 신호다. 결국, 월가가 이해할 수 없는 코드가 진정한 가치 저장소를 만든다.

모네로(XMR) [사진: 셔터스톡]

모네로(XMR)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프라이버시 블록체인 모네로가 51% 공격 위협에 직면하면서 커뮤니티 차원에서 새로운 합의 메커니즘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네로 커뮤니티는 51% 공격을 막기 위해 체인락(ChainLocks) 시스템을 추가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체인락은 대시(Dash)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기술로, 무작위로 선택된 마스터노드가 블록을 검증해 네트워크 장악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큐빅은  앞서 모네로 네트워크 51%를 점유했다고 발표했으며, 이후 도지코인(DOGE)을 다음 타깃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큐빅 공동 설립자 세르게이 이반체글로는 도지코인채굴을 위해 몇 달간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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