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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투자상품 대폭발! 이더리움, 연초 대비 110억 달러 유입으로 시장 강타

암호화폐 투자상품 대폭발! 이더리움, 연초 대비 110억 달러 유입으로 시장 강타

Published:
2025-08-19 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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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시장이 다시 한번 뜨거워지고 있다. 이더리움을 필두로 한 암호화폐 투자상품에 연초 대비 110억 달러가 유입되며 시장을 뒤흔들었다.

전문가들은 "이번 유입은 기관투자자들의 본격적인 참신 신호"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은 여전히 월스트리트의 카지노 같은 면모"라며 냉소적인 반응도 보인다.

디파이와 NFT 등 이더리움 생태계의 성장이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시키고 있는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의 다음 행보에 모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암호화폐 [사진: 셔터스톡]

암호화폐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투자상품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블록에 따르면 지난주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상품에 37억5000만달러가 유입되며, 주간 기준 역대 4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했다.

코인셰어즈는 이더리움 투자상품이 28억70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전체 유입액의 7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연초 이후 이더리움 유입액은 110억달러로 확대됐으며, 전체 운용자산 대비 비율도 29%로 비트코인(11.6%)을 크게 앞질렀다.

비트코인 투자상품은 5억52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고, 솔라나(1억7650만달러)와 XRP(1억2590만달러)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라이트코인과 톤은 각각 40만달러, 100만달러의 소규모 유출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체 유입액의 99%(37억3000만달러)가 미국에서 발생했으며, 블랙록의 이더리움 ETF에 집중됐다. 캐나다(3370만달러), 홍콩(2090만달러), 호주(1210만달러)에서도 유입이 있었지만, 브라질(-1060만달러)과 스웨덴(-4990만달러)은 유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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