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MLK) 폭발적 성장 예고, 바이낸스 알파 상장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토큰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돌풍이 예고된다. 바이낸스 알파가 밀크(MLK)를 상장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차세대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꼽히는 MLK는 기존 금융 시스템을 뒤흔들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바이낸스의 선택을 받은 것만으로도 프로젝트의 기술력과 비전을 입증한 셈.
물론 '이번에도 과대포장일까'라는 회의론이 나오는 건 당연하다. 지난달만 해도 유사한 프로젝트들이 '혁신'을 외치다 무너진 사례가 많다. 하지만 MLK팀은 실제 유스케이스를 보여주며 차별화에 성공했다.
상장 소식에 MLK 가격이 단기간에 120% 급등하며 시장의 기대를 확인시켰다. 이제 진짜 시험은 시작됐다 - 과연 이 프로젝트가 '또 하나의 알트코인 펌프'로 끝날지, 진정한 게임체인저가 될지.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MiL.k)’를 운영하는 밀크파트너스는 밀크 코인(MLK)이 바이낸스 알파(Binance Alpha)에 상장됐다고 18일 밝혔다.
바이낸스 알파는 바이낸스가 지난해 12월 선보인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 플랫폼으로 바이낸스 생태계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중점을 둔다.
밀크는 다양한 기업 포인트나 마일리지를 통합 관리·교환을 지원한다. 밀크파트너스는 관련해 SK OK캐쉬백, 롯데 엘포인트(L.POINT), CU, 메가박스, 놀(NOL) 등 국내 주요 기업을 비롯해 에어아시아 등과도 협력하고 있다.
조정민 밀크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바이낸스 알파 상장은 그동안 밀크가 꾸준하게 포인트 분야를 혁신하며 실생활에 도움되는 서비스로 성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밀크는 올해 초 빠르게 변화하는 블록체인 환경에 발맞춰 웹3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적 인프라를 확보하고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와 연계성을 강화하기 아비트럼 원체인으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