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피터 틸의 이더질라 7.5% 지분 확보가 불러온 주가 300% 폭등 - 암호화폐 시장의 ’월가의 늑대’ 효과

피터 틸의 이더질라 7.5% 지분 확보가 불러온 주가 300% 폭등 - 암호화폐 시장의 ’월가의 늑대’ 효과

Published:
2025-08-13 08:42:41
16
3

판테온 벤처스의 피터 틸이 이더질라 지분 7.5%를 확보하자마자 해당 주가는 3배 급등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페이팔 마피아'의 수장이 암호화폐 기업에 진출하자 시장이 즉각 반응한 셈.

월가의 전략가들은 "유니콘 헌터의 선택은 항상 시장을 뒤흔든다"며 입을 모으지만, 정작 개인 투자자들은 이미 고점에 몰린 게 아닌지 불안해하고 있다. 틸의 투자 기록이 화려한 만큼 이번 움직임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는 "전통 금융권의 '고래'들이 움직이기 시작할 때마다 시장은 과열과 조정을 반복해왔다"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진정한 기술 혁신인가, 아니면 또 다른 펌프 앤 덤프의 서막인가 - 암호화폐 시장의 영원한 딜레마다.

피터 틸(Peter Thiel) [사진: 위키미디어]

피터 틸(Peter Thiel) [사진: 위키미디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13일 이더질라(ETHZilla, 구 180라이프사이언시스)의 주가가 뉴욕증시에서 3배 이상 급등했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더질라는 최근 미국 나스닥 상장 바이오텍 기업에서 암호화폐 재단 사업으로 전환했다.

이번 주가 상승은 실리콘밸리 유명 투자자 피터 틸이 주주로 합류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서류에 따르면 피터 틸은  파운더스 펀드 그로스 매니지먼트 등을 통해 이더질라의 지분 7.5%를 취득했다.

이더질라는 최근 이더리움 기반 재단 사업 모델로 전환했는데, 평균 3806.71달러에 이더리움 8만2186개를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4억2500만달러 규모의 사모펀딩을 완료했으며, 일렉트릭캐피털, 폴리체인캐피털, GSR, 콘스탄틴 로마슈크 리드 공동창업자, 스릴람 카난 아이겐레이어 창업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