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스트라이프, 스테이블코인을 넘어서: 자체 레이어1 블록체인 개발로 시장 재편 예고

스트라이프, 스테이블코인을 넘어서: 자체 레이어1 블록체인 개발로 시장 재편 예고

Published:
2025-08-12 21:15:03
10
3

스트라이프가 스테이블코인 사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자체 레이어1 블록체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움직임은 기존 결제 생태계를 완전히 재편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왜 지금 레이어1인가?

중앙화된 결제 대기업이 탈중앙화 원장 기술에 투자하는 것은 아이러니하지만, 스트라이프는 분명한 전략을 가지고 있다.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우위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 업계의 반응

이 소식은 크립토 커뮤니티에서 열띤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일부는 기존 프로젝트들을 밀어낼 '거대 기술 기업의 블록체인'을 경계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주류 채택을 가속화할 것이라 기대한다.

스트라이프의 이번 움직임은 전통 금융 기관들이 여전히 블록체인 기술을 '악의 축'으로 보면서도 동시에 그 기술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모순을 잘 보여준다. 결국 돈이 움직이는 곳에는 은행이 따라온다는 옛 금융계 격언이 다시 한번 증명되고 있다.

[사진: 스트라이프]

[사진: 스트라이프]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트라이프가 패러다임과 협력해 새로운 블록체인 ‘템포’(Tempo)를 개발하고 있다고 포춘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록체인협회 웹사이트에 올라온 구인 공고에 따르면, 스트라이프는 템포 마케팅을 주도할 포춘 500대 기업 경험자를 모집 중이다. 해당 공고는 현재 삭제된 상태다.

템포는 고성능 결제 중심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이더리움과 호환되는 코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젝트는 비공개로 진행 중이며, 스트라이프 내부에서도 극소수만이 관련 정보를 공유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템포가 자체 토큰을 발행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스트라이프는 지난해 11억달러 규모에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브릿지를 인수했다. 웹3 기술 확장을 위해 암호화폐 지갑 스타트업 프리비도 손에 넣었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