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설 샘슨 모우의 예언: "이더리움 투자자들, 결국 비트코인으로 대환승할 것"
암호화폐 업계의 전설 샘슨 모우가 충격적인 예측을 내놨다. 이더리움 투자자들이 결국 비트코인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주장이다.
모우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더리움의 기술적 복잡성과 규제 불확실성이 결국 투자자들을 비트코인이라는 안전한 항구로 되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열띤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예측이 현실화될 경우 주요 거래소들의 자금 흐름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최근 이더리움의 가스 요금 문제와 스마트 계약 보안 이슈가 제기되면서 일부 투자자들이 이미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도 있다.
물론, 이더리움 최대주의자들은 이 주장을 강하게 반박하고 있다. "DeFi와 NFT 생태계를 무시하는 순진한 예측"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업계는 두 진영의 공방을 지켜보는 중이다.
한편 월가의 어느 분석가는 "암호화폐 시장이 전통 금융시장보다 더 빠르게 순환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예측이 현실화되더라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결국 투자자들은 언제나 더 높은 수익을 찾아 움직이기 마련이니까.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블록체인 업계 전설로 불리는 샘슨 모우 픽셀매틱 최고경영자(CEO)는 이더리움 가격이 충분히 높아지면 이더 투자자들이 다시 비트코인으로 전환할 것으로 예측했다.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모우 CEO는 "대부분의 이더리움 보유자는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들은 새로운 내러티브(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 등)로 전환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이더리움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더리움이 충분히 높아지면 그들은 이더를 매도해 새로운 세대의 매수자를 만든 다음 그 수익을 다시 비트코인으로 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장기적으로 이더리움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전했다.
아울러 모우 CEO는 심리적 수준에 가까워질수록 매도세가 강해지기 때문에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