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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의 친암호화폐 정책, 아직 시장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다…상승 잠재력 여전히 남아

SEC의 친암호화폐 정책, 아직 시장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다…상승 잠재력 여전히 남아

Published:
2025-08-07 08: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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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SEC의 최근 정책 변화를 소화하는 중이다. 규제 완화 신호에도 불구하고 가격 반응은 미지근—이제야 진짜 움직임이 시작될 것인가?

월가의 전형적인 '늦장 매수' 패턴이 다시 한번 확인되는 중. 이번엔 디지털 자산이 그 희생양이 될 것인가, 아니면 초기 투자자들에게 또 한번의 대박을 안겨줄 것인가?

기술적 분석가들은 주요 코인들이 여전히 52주 최고가(ATH) 아래 30% 이상 머물고 있음을 지적. 역사적으로 이는 매수 신호로 읽혀온 구간이다.

BNB를 포함한 주요 알트코인들이 저항선 돌파를 시도 중—성공할 경우 단기적 20% 추가 상승 가능성 열려 있다.

FSA 관계자 "규제 기관의 태도 변화가 시장에 완전히 반영되려면 최소 2-3분기 더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한번 '디지털 골드 러시' 모드로 전환되는가? 아니면 이번에도 기관 투자자들의 늦은 참여로 소규모 투자자들만 떠안게 될 파이의 찌꺼기를 챙기게 될 것인가?

SEC. [사진: 셔터스톡]

SEC.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규제 방향을 전환했지만, 시장은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암호화폐에 대한 미국 증권 규제 당국의 새로운 입장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암호화폐 가격이 여전히 상승할 여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호건 CIO는 폴 앳킨스 SEC 의장이 최근 연설에서 암호화폐가 금융 시장에 통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며, 이는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앳킨스 의장은 주식, 채권, 달러 등 모든 자산이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호건 CIO는 SEC의 변화가 충분히 시장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폴 앳킨스 의장이 연설에서 온체인 시장 성장을 저해하지 않도록 규제를 설계할 것이라고 밝힌 점을 강조했다. 이는 암호화폐 지지자들이 오랫동안 주장해온 내용을 SEC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시장에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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