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 비트코인 25만달러 예측 확신…"2025년 역대급 랠리 온다"
월스트리트의 유명 분석가 톰 리가 비트코인에 대한 강한 낙관론을 재확인했다. 그의 최신 전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25년까지 25만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리드는 "역사적인 사이클과 채택률 가속화가 결합되면 2025년은 암호화폐 시장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물론 월가의 다른 예측처럼 이마저도 보수적일 수 있다는 게 함정.
기술적 분석과 온체인 데이터를 종합한 결과, 비트코인은 현재의 조정 국면을 벗어나 새로운 ATH(사상 최고가)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채굴자들의 매도 압력이 줄어들면서 유통량이 급감한 것이 결정적 신호다.
"이번 사이클은 기관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유입으로 이전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라고 리는 덧붙였다. 물론 SEC가 또 다른 장애물을 만들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톰 리 비트마인 회장 [사진: 챗GPT]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2025년 25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 펀드스트랫 공동 창업자이자 비트마인 회장인 톰 리는 6일(현지시간) 코인 스토리즈 팟캐스트에서 “비트코인은 올해 말까지 12만달러를 넘어 20만달러, 심지어 25만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톰 리는 12개월 내 비트코인이 25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이후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와 언체인드 시장 연구 책임자 조 버넷도 유사한 가격 목표를 제시했다. 하지만, 번스타인과 스탠다드차타드는 연말 목표를 20만달러로, 10x 리서치의 마커스 티엘렌은 16만달러로 낮춰 잡으며 보다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톰 리는 비트코인의 4년 주기설이 깨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관 투자자들의 유입이 가속화되면서 기존의 시장 패턴이 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렉트 캐피털은 “비트코인이 2020년 패턴을 따른다면, 시장은 2024년 4월 반감기 이후 550일이 지난 2025년 10월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 매트 호건 역시 4년 주기설이 무너지고 있으며, 2026년이 상승장의 정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비트코인은 12만310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11만2044달러까지 조정됐으며, 현재 11만300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의 공포·탐욕 지수도 60(탐욕)에서 54(중립)로 하락하며 투자 심리가 다소 위축된 상태다.
톰 리는 “시장의 회의론은 긍정적 신호”라며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100만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