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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자금 유출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더리움 강세 지속…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시장 휘젓다

ETF 자금 유출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더리움 강세 지속…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시장 휘젓다

Published:
2025-08-06 10: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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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ETF 자금 유출 우려를 뚫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

월가의 예측조차 빗나가는 암호화폐 시장—이번에도 전통 금융권을 당혹케 할까?

연준의 금리 정책이 시장을 좌우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신뢰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디지털 골드'로 불리는 비트코인과 스마트 계약 플랫폼의 대표주자 이더리움은 변동성 속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받는 중.

금융 전문가들은 "ETF 유출은 단기적인 조정에 불과할 뿐"이라며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강조. 하지만 여전히 몇몇 회의론자들은 "암호화폐 시장의 과열을 경고"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트레이더들은 "연준의 다음 움직임이 모든 것을 결정할 것"이라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과연 이번에도 암호화폐 시장은 월가의 예상을 또다시 뒤엎을 것인가?

비트코인 ETF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 ETF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지난주 손실을 만회하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정반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소소밸류에 따르면 최근 9개의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4억6500만달러가 유출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ETF에서도 3억3300만달러가 빠져나가며 기관 투자자들의 신중한 태도가 감지됐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이 현물 시장만큼 낙관적이지 않음을 시사한다. 

이 가운데 미국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암호화폐 시장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오는 2026년 1월까지 3차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금리 변동에 따라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의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한편, 지난달 온체인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1조500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셰어즈가 추적하는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월 말에 출시된 유니스왑 v4는 거래량이 1억 달러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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