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대학생 서포터즈 ’썸즈업’(Thumbs Up) 3기 해단식 성황리 마무리
한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썸즈업' 3기의 공식적인 마무리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해단식은 차세대 블록체인 리더들을 위한 네트워킹의 장으로 변모—암호화폐 업계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의 열정이 눈부셨다.
3기 활동 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거래소 운영 인사이트부터 디지털 자산 트렌드 분석까지 실전 경험을 쌓았는데... 전통 금융권 인턴십보다 더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건 당연한 수순.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이제 단순한 홍보 채널을 넘어—업계 인재 풀을 키우는 전략적 인프라로 진화 중. 내년 4기 모집에는 지원자가 몰릴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는 가운데, '썸즈업' 졸업생들이 향후 한국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된다.
[한줄 코멘트] "월가 인턴은 연봉 8만 달러에 목매지만, 암호화폐 서포터즈는 언제든 800만 달러급 유니콘 프로젝트를 탄생시킬 수 있다는 게 매력 아닐까?"
빗썸 서포터즈 3기 해단식 현장. [사진: 빗썸]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전날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몬드리안서울 이태원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썸즈업'(Thumbs Up) 3기의 해단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3기를 맞은 썸즈업은 빗썸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빗썸의 대학생 서포터즈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4개월간 운영된 3기는 다양한 SNS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사용자 의견 수렴, 사회공헌활동,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발표 등을 맡았다.
해단식은 ▲인터뷰를 통한 활동 소회 나누기 ▲레크레이션 ▲활동 영상을 통한 썸즈업 활동 되돌아보기 ▲우수 활동자 시상 등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우수 활동팀으로 선정한 '블라썸'팀(5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500만원을, 우수 활동자 4명에게는 상장과 각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모범활동자상'을 새롭게 신설해 빗썸의 브랜드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린 서포터즈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빗썸 관계자는 "썸즈업 3기는 창의적이고 진정성 있는 활동을 통해 빗썸과사용자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주었다"며 "참여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와 피드백은 향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빗썸은 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된 참여자들에게 향후 빗썸 앰배서더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