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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이, 암호화폐 시장 강타…스테이킹·대출·스테이블코인으로 ’디파이 3.0’ 주도한다

소파이, 암호화폐 시장 강타…스테이킹·대출·스테이블코인으로 ’디파이 3.0’ 주도한다

Published:
2025-07-30 1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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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플랫폼 소파이가 디파이(DeFi) 시장을 집어삼킬 준비를 마쳤다. 스테이킹, 대출 서비스 확장에 이어 스테이블코인까지 라인업에 추가하며 총공세를 예고했다.


'수익 창출 머신' 가동

스테이킹 서비스로 사용자들의 예치금을 유치한 뒤, 대출 상품으로 자금을 재분배하는 이중 수익 모델. 전통 금융사들이 보기엔 '무모'해 보이지만, 디파이 업계에선 이미 검증된 플레이북이다.


스테이블코인으로 유동성 확보

새로 출시되는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페그 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불안 시 유동성 공급 역할을 하며 플랫폼 생태계를 안정화시키는 게 목표다.


월가의 반응은?

"또 다른 알트코인 유니콘 신화"라며 열광하는 크립토 업계와 달리, 전통 증권가에선 "2025년에도 여전히 ICO 시대의 닷컴 버블 논리가 반복되고 있다"는 비아냥이 나온다. 그래도 소파이가 제시한 APY 수치가 실제로 구현된다면—이번엔 정말 달라질 수도 있다.

 [사진: 셔터스톡]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핀테크 플랫폼 소파이가 암호화폐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소파이는 스테이킹, 암호화폐 담보 대출,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포함한 대규모 디지털 자산 전략을 추진 중이다.

앤서니 노토 소파이 CEO는 “암호화폐는 잠재적인 게임체인저”라며, 기존 금융 시스템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노토 CEO는 “회원들이 암호화폐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스테이킹 기능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옵션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는 지난달 암호화폐 현물 거래를 재개하고, 블록체인 기반 송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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