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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USYC·cUSDO 추가로 기관 투자자 진입 장벽 무너뜨린다 - 암호화폐 시장의 게임 체인저

바이낸스, USYC·cUSDO 추가로 기관 투자자 진입 장벽 무너뜨린다 - 암호화폐 시장의 게임 체인저

Published:
2025-07-25 09: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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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가 기관 투자자를 위한 새로운 디지털 자산인 USYC와 cUSDO를 플랫폼에 추가하며, 암호화폐 시장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이번 움직임은 전통 금융 기관들이 디지털 자산 시장으로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적 조치로 해석된다.

기존의 복잡한 절차와 높은 진입 장벽으로 인해 주저하던 기관 투자자들이 이제 보다 쉽게 암호화폐 시장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바이낸스의 이번 결정은 암호화폐 시장의 성숙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 조치가 '진정한 분산화'를 표방하는 암호화폐의 본질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인다는 지적도 있다. 결국 월스트리트의 금융 엘리트들이 새로운 형태의 '담합'을 위해 암호화폐 시장으로 몰려오는 것은 아닌지... 시간만이 답을 줄 것이다.

바이낸스. [사진: 셔터스톡]

바이낸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기관 투자자 대상 오프익스체인지(off-exchange) 결제서비스에 새로운 실물연계자산(RWA) 기반 옵션인 USYC와 cUSDO를 추가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USYC는 서클이 인수한 해시노트가 발행한 토큰화 머니마켓펀드로, 약 6억8000만달러 규모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cUSDO는 오픈에덴디지털이 발행한 리베이싱 스테이블코인으로, 미국 국채와 레포 거래 수익을 보유자에게 배분하는 구조다.

새로운 서비스는 2가지 관리 옵션을 제공한다. 첫째, 규제된 제3자 은행에서 자산을 보관하는 '뱅킹 트라이파티' 방식, 둘째, 별도의 콜드 월렛을 활용하는 '미러 RSV' 방식이다. 이를 통해 거래 상대방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바이낸스의 유동성을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바이낸스는 2025년까지 모든 서비스 수수료를 면제해 기관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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