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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현물 ETF, 7000억 원 유입으로 역대 3위 기록…디파이 열풍 주도

이더리움 현물 ETF, 7000억 원 유입으로 역대 3위 기록…디파이 열풍 주도

Published:
2025-07-24 1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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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현물 ETF가 하루 만에 7000억 원의 유입액을 기록하며 암호화폐 시장을 뒤흔들었다. 이는 역대 3위 규모로, 디파이(DeFi) 생태계의 성장과 함께 이더리움에 대한 투자자 신뢰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월스트리트의 전통적인 금융 상품도 이제 디지털 자산의 파도에 휩쓸리고 있다. 하지만 과연 이번 유입이 진정한 신뢰인지, 아니면 단기적인 투기인지는 시간만이 알려줄 것이다.

이더리움 ETF [사진: 셔터스톡]

이더리움 ETF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5억3390만달러(약 7300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해, 출시 이후 3번째로 큰 일일 유입액을 기록했다고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블록이 전했다.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이더리움 트러스트(ETHA)는 4억2620만달러, 그레이스케일의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는 7260만달러, 피델리티 ETF는 35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날 유입 규모는 7억2670만달러, 6억2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3번째로 큰 규모다. 이는 투자자들의 이더리움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크로노스리서치의 빈센트 리우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비트코인 지배력이 하락하고 거시 경제 여건이 안정적인 가운데, 이더리움의 모멘텀은 중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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