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9% 급락… ’골든 크로스’ 전 마지막 매수 찬스인가?
솔라나(SOL)가 24시간 만에 9%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심리를 뒤흔들었다. 단기 조정인가, 아니면 더 큰 하락의 시작인가?
### '고래'들은 이미 움직이고 있다
체인 분석가들은 대형 투자자들의 매집 움직임을 포착했다. 공포 속에 숨은 기회일까?
### 기술적 분석 vs. 파운더 리스크
RSI 과매도권 진입에도 불구, 아나톨리 야코벤코의 최근 발언이 추가 변동성을 예고한다. '믿거나 말거나' 게임이 계속된다.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한번 '이성'보다 'FOMO'에 휩쓸리는 동안, 월가의 양치기들은 이미 다음 양떼를 기다리고 있다.
솔라나(SOL) ETF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23일(현지시간) 솔라나(SOL) 가격이 205달러에서 186달러로 9.5% 급락했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 선물은 미결제약정(OI)이 사상 최고치인 120억달러를 기록한 후 3000만달러 상당의 매수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급격한 조정을 겪었다. 가격은 여전히 사상 최고치보다 36% 낮은 수준이지만, 높은 OI는 트레이더가 매수 포지션을 청산하고 수익을 실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여러 온체인 지표도 조정 가능성을 예고했다. 순매도 거래량이 매도 과열 양상을 보였는데, 이는 매도 측에서 더욱 공격적인 거래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 또한 누적 거래량 델타(CVD)가 하락해 보유자들이 200달러 수준에서 이익을 실현했음을 보여준다.
매체는 180달러 지지선이 유지되면 상승 모멘텀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지만, 이를 하회할 경우 168~157달러 구간까지 추가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