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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스테이킹 ETF ’SSK’, 5개월 만에 1억 달러 돌파—디파이 대세 주목받다

솔라나 스테이킹 ETF ’SSK’, 5개월 만에 1억 달러 돌파—디파이 대세 주목받다

Published:
2025-07-23 11: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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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시장이 다시 뜨겁다. 솔라나(SOL) 기반 스테이킹 ETF 'SSK'가 출시 5개월 만에 운용자산 1억 달러를 돌파하며 시장의 신뢰를 확보했다.

### 고수익 유혹 vs 전통 금융의 경고

SSK의 급성장은 디파이(DeFi) 스테이킹 수요가 기관급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솔라나 네트워크의 고속·저비용 특성이 ETF 구조와 결합되면서 '편의성'과 '수익률'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

### 월가의 속삭임: "이번엔 다를까?"

전통 금융권에서는 여전히 회의적인 목소리가 나오지만, SSK의 성과는 암호화폐 기반 상품이 단순 투기 차원을 넘어서고 있음을 방증한다. 다만 "디지털 자산 ETF가 과연 다음 금융위기 때 생존할 수 있을까"라는 냉소도 함께 흐르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

솔라나 생태계는 이번 성과로 인해 스테이킹 부문에서도 이더리움을 위협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제 관건은 이 흐름이 단기 열풍인지, 진정한 패러다임 전환인지다.

솔라나(SOL) ETF [사진: Reve AI]

솔라나(SOL) ETF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렉스-오스프리(REX-Osprey)의 솔라나 스테이킹 상장지수펀드(ETF)인 SSK가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출시 이후 운용자산(AUM)이 1억달러를 돌파하며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기존 암호화폐 ETF와 달리 SSK는 1940년 투자회사법에 등록돼 스테이킹 수익을 배당 형태로 지급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이는 단순 가격 상승이 아닌 수익 배당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다고 한다.

그렉 킹 렉스-오스프리 최고경영자(CEO)는 "SSK는 월가 투자자들에게 솔라나 스테이킹의 잠재력을 ETF 형식으로 제공하는 혁신적인 상품”이라며, XRP, 도지코인(DOGE), 이더리움(ETH) 기반 ETF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스테이킹 기반 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피델리티(Fidelity)도 솔라나 etf를 위한 S-1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현재 SEC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21쉐어스(21Shares), 프랭클린템플턴(Franklin Templeton), 그레이스케일(Grayscale) 등도 유사한 상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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