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파이낸스, 블록체인 혁신 기업 스트레인지러브랩스 인수…시장 지배력 강화
디파이 거대 온도 파이낸스가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의 핵심 플레이어를 장악했다. 2025년 7월 21일, 업계는 이번 인수가 암호화폐 생태계의 새로운 판도를 예고한다고 분석한다.
스트레인지러브랩스의 첨단 기술을 접수한 온도는 이제 인프라 레이어에서도 압도적 우위를 점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M&A가 단순한 기술 획득을 넘어, BNB 체인의 진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월가 출신 분석가는 "뜨거운 인수 경쟁 끝에 결국 거대 자본이 승리하는 전형적인 움직임"이라며 냉소를 던졌다. 블록체인 업계의 권력 집중화 논란도 불가피해 보인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온도 파이낸스가 블록체인 인프라 개발사 스트레인지러브랩스(Strangelove Labs)을 인수했다.
온도 파이낸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 RWA 플랫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스트레인지러브랩스는 멀티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프레임워크, 맞춤형 블록체인 구축 등에 주력해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스트레인지러브랩스 CEO였던 잭 잠폴린은 온도 파이낸스 제품 부문 부사장으로 합류, 제품 전략 및 블록체인 기반 금융 기술 고도화를 이끈다
온도 파이낸스는 기존 미국 국채 기반 토큰화 상품 외에도 다양한 실물자산을 온체인에 구현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