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서클 CSO 경고: "GENIUS법, 빅테크와 은행의 스테이블코인 독점을 차단한다"

서클 CSO 경고: "GENIUS법, 빅테크와 은행의 스테이블코인 독점을 차단한다"

Published:
2025-07-20 17:47:59
12
1

빅테크와 전통 금융의 암호화폐 지배력에 대한 경고등이 켜졌다. 서클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최근 발의된 GENIUS 법안이 테크 자이언트와 은행들의 스테이블코인 시장 장악을 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법안은 중앙화된 권력이 디지털 자산을 통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CSO는 설명했다. 금융 당국의 감시를 받는 기관들만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전문가들은 이 법안이 암호화폐 생태계의 분산화 원칙을 지키는 동시에 투자자 보호 강화를 꾀하는 '양날의 검'이라고 평가한다. 특히 빅테크가 자사 플랫폼에서만 사용 가능한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하려는 움직임을 차단할 전망이다.

은행들은 여전히 스테이블코인을 두고 "위험한 투기상품"이라 비난하지만, 정작 자신들의 CBDC 프로젝트에는 천문학적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위선의 냄새가 진동한다.

[사진: Reve AI]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서클 최고전략책임자(CSO) 단테 디스파트는 최근 미국 의회를 통과한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법안인 GENIUS법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빅테크와 금융권 지배를 막는 강력한 장치를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비은행 기업들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려면, 서클과 같은 독립 법인을 설립하고, 반독점 심사를 통과해야 하며, 재무부 위원회 승인도 필요하다.

은행을 포함해 금융기관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려면, 별도 법적 자회사를 설립하고, 무위험·무레버리지·무대출 구조를 유지해야 한다. 이는 JP모건 등이 제안한 예금토큰 모델보다 보수적인 규제라고 디스파트는 설명했다.

지난주 하원을 통과한 GENIUS법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게 주별 송금법을 적용하지만, 자산 규모가 100억달러를 넘으면 국가 신탁은행 면허를 요구한다.

또 이자 지급 스테이블코인을 금지하고, 무담보 토큰 발행에 대한 형사 처벌 조항도 포함하고 있다.

일각에선 일각에서는 이자 금지가 소비자 수요를 위축시키고, 해외 발행자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디스파트는 이자가 아닌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이 스테이블코인의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