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셜 플랫폼 리믹스, 시드 투자 성공적 마무리... 코인베이스 신규 앱 통합으로 주목받아
리믹스가 게임 소셜 플랫폼 시장에서 큰 발걸음을 내딛었다. 시드 투자를 무사히 마무리하며 다음 단계를 준비 중이다.
더욱 주목할 점은 코인베이스의 새 앱에 통합된다는 소식. 암호화폐 거래소의 거물과 손잡으며 리믹스의 확장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물론, '이번에도 진짜 성공할까?'라는 회의론자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투자자들은 이미 다음 출구 전략을 계산기에 두드리고 있을 테니.
블록체인 비즈니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스타트업 리믹스(Remix)가 아키타입(ARchetype) 주도 아래 시드 투자를 마무리하고, 총 675만달러 누적 투자를 받았다고 블록웍스(Blockworks)가 보도했다.
리믹스는 AI로 게임을 자동 생성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틱톡형 게임 피드'라는 콘셉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사용자는 직접 코드를 짜지 않고 프롬프트를 입력하거나 다른 유저 게임을 ‘리믹스’해 새로운 버전을 쉽게 배포할 수 있다. 공
수익화 전략은 광고 및 인앱 결제 수수료에 기반한다. 사용자들은 파캐스터(Farcaster) 및 월드 디지털 ID를 연동할 수 있으며, 온체인 기반 수익화 기능은 수주 내 출시될 예정이다.
리믹스는 텔레그램을 기반으로 한 TON 네트워크 및 evm 기반 월드 앱에서 운영 중이며, 코인베이스 새 지갑 앱에도 탑재될 예정이다. 아키타입의 케이티 치우는 “AI 기술, 디지털 유통, 토큰 메커니즘이 맞물리는 전환점에서 리믹스는 유저 중심 게임 소셜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