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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강세에 힘입은 스트래티지, 시총 1284억 달러 돌파…암호화폐 시장 들썩

비트코인 강세에 힘입은 스트래티지, 시총 1284억 달러 돌파…암호화폐 시장 들썩

Published:
2025-07-17 09: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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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강세가 계속되면서 관련 스트래티지도 덩달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전체가 들썩이는 가운데, 시총은 1284억 달러를 돌파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암호화폐 시장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다른 자산까지 끌어올리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과연 이 흐름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금융 시장의 변덕은 항상 예측을 비웃곤 하니까.

전문가들은 이번 강세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동시에 과열 조짐에 대한 경고도 잊지 않고 있다. 투자자들은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사진: 스트래티지]

[사진: 스트래티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 상승세에 힘입어 시가총액 1284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블록이 전했다.

이날 스트래티지 주가는 나스닥에서 주당 455.90달러로 마감하며 3% 상승했고, 수익률은 최근 3개월간 36%, 1년간 174% 급등했다. 

스트래티지는 60만1550 BTC를 보유한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으로, 평균 매입가는 7만127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비트코인 공급량의 2.86%를 차지하며, 보유 가치는 730억달러를 넘는다.

최근 투자 자문사 뱅가드 그룹이 스트래티지의 최대 주주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과거 뱅가드 그룹은 비트코인을 미성숙한 자산이라고 비판한 바 있어 이번 소식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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