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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강세 신호탄? 스트래티지, 1주일 만에 매입 재개 선언

비트코인 강세 신호탄? 스트래티지, 1주일 만에 매입 재개 선언

Published:
2025-07-14 08: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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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입을 재개한다. 1주일간의 휴식기를 끝내고 다시 시장에 뛰어드는 전략이다.

암호화폐 시장이 숨죽이고 있는 가운데, 스트래티지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잠시 숨 고르기'로 설명됐던 이번 휴식기가 끝나며 비트코인 가격에 새로운 변동성을 예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관의 단기 조정이 끝났다는 신호로 읽힌다"며 "하지만 이번 주 월스트리트의 수익 발표가 진짜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분석했다. 언제나 그렇듯, 월가는 암호화폐 시장을 두고 돈이 될 때까지 비웃다가 정작 돈이 되는 순간 가장 먼저 뛰어드는 법이다.

[사진: 스트래티지]

[사진: 스트래티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회장이 비트코인 매입을 중단한 지 일주일 만에 매입 재개를 예고했다.

13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주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매수를 건너뛰고 42억달러 규모의 자본 조달을 발표했다. 이전까지 스트래티지는 12주 연속 비트코인을 축적했다. 

스트래티지의 가장 최근 비트코인 매수는 지난달 30일로, 당시 회사는 5억3200만달러에 4980 BTC를 매수하며 총 59만7325 BTC로 늘어났고, 그 가치는 709억달러가 넘는다. 

최근 스트래티지와 같은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들은 비트코인 시장의 주요 참여자로서 채굴 속도보다 빠른 속도로 비트코인을 사들이고 있다. 이러한 수요는 공급 쇼크를 유발 하고 가격 상승을 부추길 수 있지만, 시장 전반의 침체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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