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모카, DDC 엔터프라이즈와 전략적 제휴로 BTC 운용 ’대폭 강화’…2025년 암호화폐 시장 공략
애니모카 브랜드가 DDC 엔터프라이즈와 손잡고 비트코인 운용 전략을 업그레이드한다. 이번 협업으로 두 기업은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
DDC의 인프라와 애니모카의 기술력이 결합되면 BTC 운용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물론, '전통 금융권의 눈쌀을 찌푸리게 할' 과감한 움직임이 될 전망이다.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는 "이번 제휴가 단순한 마케팅 협력이 아닌, 실질적인 기술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애니모카의 움직임이 2025년 하반기 암호화폐 생태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얏 시우(Yat Siu) 애니모카브랜즈 창업자 [사진: 챗GPT]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애니모카 브랜드가 DDC 엔터프라이즈와 협력해 비트코인(BTC) 보유량을 적극 활용하는 전략을 추진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DDC 엔터프라이즈는 최근 BTC를 기업 재무 전략에 도입한 식품 회사로, 이번 협력을 통해 애니모카 BTC 보유량을 운용하고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애니모카는 최대 1억달러 상당 BTC를 할당할 예정이며, DDC 엔터프라이즈는 3년 내 5000 BTC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DDC는 올해 5월부터 BTC 매입을 시작해 현재까지 21 BTC를 확보한 상태다.
애니모카 브랜드의 BTC 운용 전략은 웹3 기업들 재무 전략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기업들이 BTC를 단순 보유를 넘어 적극적인 자산 운용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